호남정맥의 백이산, 고동산을 넘어
금전산 금강암 계곡길로 하산
날씨 : 맑음, 바람 없는 초여름 날씨(30°C)
코스 : 석거리재-백이산(582m)-빈계재-고동치-고동산(709m) 왕복-고동치-수정마을-수정산장-금전산(668m)-금강암-낙안온천. 19km
지도

석거리재
보성군 벌교읍 + 순천시 외서면

석거리재 --> 백이산 3.5km


백이산(582m)


금전산 & 낙안들녘

--> 빈계재 1.2km

빈계재 --> 고동산 5km

편백나무 숲



511봉

고동치


--> 고동산 1.1km 왕복



고동산(709m)



고동산 왕복 후 수정마을로


낙안면 목촌리 수정마을

귀리


수정마을을 벗어나

오공재 --> 금전산 2.4km


금전산(668m)


--> 낙안온천 1.8km


원효대 & 낙안들녘



전망바위 아래 동자승

금강암 연혁(金剛庵 沿革)
금강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송광사에 속하는 호남 제일 관음기도 도량으로써 전남 순찬시 낙안면 상송리 산 1-1번지, 금전산의 남서쪽 팔부능선 중턱 아래는 절벽이고 위는 20m 바위 아래 자리하고 있습니다. 본 금강암은 백제 27대 위덕왕 24~25년(577~580)에 검단선사께서 창건하신 유서 깊은 고찰로 통일신라 때 의상대사께서 중수하시고 고려 때는 보조국사께서 송광사의 아란야(阿蘭若)로 세우시고 호남 제일 관음기도 도량으로 명맥과 법풍을 이어오다 불행하게도 원통전, 지장전, 삼성각, 선원 등 부속건물을 지닐 정도의 규모 있는 사찰이었으나 여순사건으로 소실되어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봉국사께서 수행하시고 대중과 함께 선풍을 드날리며 수도한 곳으로써 관음 신앙을 진작시킨 이름 높은 관음도량입니다. 암자를 중심으로 동쪽에는 원효대가 있고 서쪽에는 의상대가 있으며 의상대 후면에는 관음좌상불이 있으며, 비가 와서 물이 고여 있을 때에는 부처님의 상호가 자연 그대로의 암벽에 나타납니다. 주변의 산세가 수려하고 기기 절묘하며 계곡에 보이는 암벽이 다 관음이요 작은 금강산이라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불심을 자아 나게 하는 호남 제일의 관음청정 기도 도량으로 그 위치나 주위의 산세로 보아 천년을 넘는 아득한 옛날부터 수행승들이 찾아들던 것을 조금도 의심할 바 없습니다. 그러나 1992년 이전에 폐사되어 방치되었던 사찰이 오랜 각고의 결실 끝에 재건되어 오늘에 이르러 지금도 계속하여 수행 정진과 사찰 발전에 여념이 없습니다.
(안내도)
※ 아란야(阿蘭若)
한가롭고 조용한 곳이라는 뜻
절, 암자 따위를 이르는 말로 산스크리트어 ‘āranya’의 음역어


의상대

돌탑

의상대 후면의 관음좌상불




극락암(극락문/석문)


암벽 붓꽃


--> 낙안온천 0.6km


낙안온천 주차장

